사진에서 보던 것과 같이 넘 예뻐요. 망가질까봐 며칠 저 혼자 꺼내보다가 캣타워에 걸어주었어요. 오로지 제 취향에 맞춰 구매한거라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톡톡 쳐보고 잡아당겨 물어보기도 하며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. 현명한 소비였다고 생각합니다. 예쁜 제품들 계속 기대할게요 :)
웻노즈 WETNOSE